Project Seoul 소개
ABOUT
PROJECT
SEOUL
서울의 공공건축물 발주는
가격경쟁에서
디자인 경쟁으로
전환합니다.
공공주도의 일방향 개선이 아닌, 수십 번에 걸쳐 민간 전문가·시민·공무원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만든 개선안입니다. 작게 시작해 계속 보완·업그레이드하며, 공공건물의 주인이 될 시민의 꿈이 실현되도록 노력합니다.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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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패러다임 전환
서울의 공공건축물 발주에 있어 온 가격경쟁에 의한 입찰을 중단하고, 디자인 중심의 설계공모로 전환합니다. 서울시 뿐만 아니라 SH공사 등 서울시 산하기관과 25개 자치구에서 발주하는 건축물이 대상입니다. 공공청사와 같은 대규모 건물은 물론, 동주민센터·도서관 하나를 짓더라도 공공건물의 디자인 수준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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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시민·전문가의 참여
앞으로 공공건축물 건립 때에는 사업을 구상하고 기획하는 단계부터 시민, 전문가의 목소리를 담게 됩니다.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실력 있는 신진 건축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공모 제출서류가 대폭 간소화되며, 심사 과정을 공개하여 투명성을 확보하고, 건물을 짓고 완성할 때까지 설계자가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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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제도적 뒷받침
좋은 공공건물은 시민의 자부심과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공공건물의 수준 향상이 곧 도시경쟁력 강화와 직결된다는 인식 아래, 건축정책워크숍 개최 등 공공건축가 등 전문가들과 약 50여 회의 논의를 거쳐 「공공건축물 발주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기획에서 시공까지를 모두 아우르는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추진내용
설계공모
추진 일곱 가지
- 01 공모방식에 따른 제출물 간소화
- 02 심사의 전문성 확보 (자문단 운영)
- 03 심사위원회 자율성 확대를 통한 심사평가 개선 (채점제 → 투표제)
- 04 사업 특성을 고려한 공모방식 기획 (단일 → 제한·제안)
- 05 주변 연계를 고려한 도시적 관점의 지역문화복합시설 기획
- 06 단순 인프라 구축이 아닌 프로토타입 개발을 통한 선진사례 제시
- 07 신진 건축가 등 참여 기획 확대를 위한 시범사업 시행
운영
심사의 투명성
설계 공모 시 심사위원 명단을 사전에 공개하고, 설계자에게는 자기 작품에 대한 컨셉·계획 내용 등을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당선작에 대해서는 작품평·선정 사유 등을 공개함으로써 신뢰받는 심사 환경을 마련합니다.
거버넌스 체계
공공건축물 기획 단계부터 시민·전문가·공무원이 함께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실제 사용할 주민 이용 수요를 사전에 조사하여 설계에 반영합니다. 잦은 설계 변경을 통한 예산 낭비 요인을 없애 주민 맞춤형 공공건축물로 조성합니다.
서울형 총괄건축가
서울시는 전문가가 공공에서 발주하는 모든 공공건축물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서울형 총괄건축가’ 제도를 운영 중입니다. 총괄건축가는 책임성과 일관성을 가지고 서울에서 연간 발주하는 공공건축물의 기능 등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조정·분배하는 큰 틀에서의 역할을 담당합니다.
지금 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