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 기념 시민문화교육관
설계 최문규
개요
- 설계
- 최문규
- 분야
- 교육연구시설
- 위치
- 동대문구 서울시립대로 163
- 층수
- 지상6층, 지하3층
- 연면적
- 20,787.2㎡
조직
건축주 서울시립대학교 시공 금호산업㈜
건축상
- 시상
- 제38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 수상등급
- 우수상
- 수상 연도
- 2020
작품설명
대학도시 건축의 지역사회를 위한 제안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 기념 시민문화교육관은 대학 건물이 하나의 건물을 넘어 지역사회에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 가에 . 대한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주어진 프로그램을 만족시키면서 . 시민에게 열린 건축을 통해 대학도시가 지역사회에 지금 무엇을 해야 하고 앞으로 어떤 태도를 가질 수 있을 가에 대한 한 가지 해결이기도 하다. 시민문화교육관은 주변 주택단지와 작은 녹지에 면한 캠퍼스의 경계에 위치하는 데 기존의 음악당과 체육관이 있던 부지에 . 계획되었다. 이 기억을 보존하며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 녹지는 그대로 남기고 음악당 자리의 건물은 벽돌을 써서 역사를 기억하고자 했다. 시민문화교육관은 하나의 건물이지만 100주년을 기념하는 . 기념 전시관과 체육관, 국제 회의장, 강의실, 시민 도서관 등 . 크기와 높이가 다른 여러 프로그램을 포함하는 복잡한 건물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남북으로 고저차가 있는 기존 대지 조건을 충분히 이용해서 서로 다른 높이의 공간들을 단면적으로 . 배치하였다. 면적이 크고 층고가 높은 국제 회의장이나 체육관 같은 프로그램은 하부에 배치하고 자연 채광과 환기가 필요한 . 강의실과 시민대학은 세 개의 다른 건물로 나눠 상부에 . 배치했다. 그 결과 지상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커다란 데크는 나누어진 각각의 시설을 연결하면서 인접한 자연과 소통하는 . 외부 공간이면서 지역사회의 공공공간이 된다. . 이 공간은 캠퍼스가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은 시립대에 중요한 . 외부 공간으로 작동하고 주말이나 여름 저녁에 시민들이 도서관 과 함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지역사회의 중요한 공간이 . 된다. 상부 매스들의 볼륨과 재료는 인접한 미래관, 조형관과 . 맞게 설계하여 캠퍼스의 일부가 되도록 하고, 주변 주택단지에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데크 레벨은 기존에 있던 체육관보다 낮게 계획하여 배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