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동 공유복합시설
설계 김태집
개요
- 설계
- 김태집
- 분야
- 근린생활시설, 숙박시설
- 위치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길 41
- 층수
- 지상7층, 지하3층
- 연면적
- 17,590.02㎡
조직
건축주 이지스자산운용 주식회사
건축상
- 시상
- 제42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 수상등급
- 우수상
- 수상 연도
- 2024
작품설명
1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주거 서교동 공유복합시설은 1인 주거 환경의 다변화를 위해 꼭 필요한 사적인 공간만 방 안에 담고, 호텔이 갖는 부대시설의 강점을 통해, 여행하며 영감을 주는 공간으로 디자인하여 2030세대에게 확장된 새로운 일상과 공간을 선물하고자 한다. 호텔이 가진 유휴 자원을 지역과 공유하고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서교동 공유복합시설은 고유한 문화와 감성으로 만들어진 홍대 지역 커뮤니티와의 밀접한 결합을 가장 큰 가치로 두고 계획되었다. 전통적인 호텔 구성에서 벗어나 거리 상권의 휴먼스케일과 로컬 경험을 담아내어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성장하는 마을(Community Village)을 목표로 한다. 한 명, 동시에 여러 명을 위한 공간 보행로에서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는 오픈 스페이스를 조성하여 보행자와 지역 주민들의 활동 영역을 넓혔다. 보행로와 이어지는 저층부에는 대규모 녹지 공간과 리테일을 배치하고, 벽돌과 박공지붕이 모여 거리에 따듯함을 더했다. 또 주변 건물들의 스케일을 고려하여 지역에 열어주고 풍경에 집중한 배치와 디자인을 고민한 결과 지역민과 거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마들이 되어 지역문화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